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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아트 갤러리

지용호 조각가(폐타이어 작품)

지용호는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 이후 뉴욕으로 건너가 뉴욕대학 대학원 미술과를 졸업했다.가나아트센터(2020, 서울), 유아트스페이스 (2019, 서울), K현대미술관 (2017, 서울), 소카아트센터, 타이페이 (2009), 가나아트 뉴욕(2008, 뉴욕) 등 국내 외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수원시립 아이파크 미술관(2018, 수원), 사치갤러리(2010, 런던), 서울시립 미술관 (2009, 서울), 두산갤러리(2008, 서울)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소속 : 지아트
작품 사이트 : www.jiyongh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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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uar 3, 2008, Used tire, Steel, 290(l) x 81(w) x 122(h) cm

이전의 작품들을 종합적으로 발전시켜 자세를 더욱 공격적으로 제작했는데 좀 더 강인한 형태와 내용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가 있었다.
꼬리를 세우고, 머리를 낮게 한 것은 공격하기 바로 직전 동물의 본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형적 요소라 할 수 있다. 디테일한 부분묘사를 통해 좀 더 사실적으로 조각함으로써 작품의 밀도와 형태 그리고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 특징]
지용호 작가의 MUTANT 시리즈는 기본적인 골격을 제작하여 위에 타이어로 디테일한 표현을 하는 작품 시리즈다.

뮤턴트는 생물학적으로 생명체를 분류하는 군의 계열 상 ‘종’의 아래 계급으로 동식물의 형태가 일반적인 형태를 벗어나 개체적인 성격을 보이거나, 혹은 집단적 또는 지역적인 변이현상을 보일 때 지칭하는 용어이다.

MUTANT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자연에 있는 동물을 모델로 하고 있지만 기존의 동물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만의 특색을 이용해 형태를 변형, 왜곡시키며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동물을 탄생시키는 지용호 작가의 연작 시리즈이다.

형식적으로는 몸 전체를 제작한 작업과 특징적인 부위 중 두상만 제작한 작업들로 구분된다. 특히, 두상만 제작한 작업들은 주로 실제 동물의 몸집이 크기 때문에 전체를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는 경우로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나는 두상을 위주로 제작한다.

MUTANT 시리즈는 Carnivoroe, Herbivore, Omnivore, Fish, Hybrid animals, Hybrid humans, Anthropods, Man, Mechanical mutant 로 총 9가지 종류로 구성 되어있다.

Shark10, 2010, Used tire, Synthetic resins, 300(l) x 140(w) x 130(h) cm

상어 시리즈는 재규어와 함께 뮤턴트 시리즈의 대표작 중 하나로 상어처럼 속도감을 부각시켜야 하는 작품에서는 경주용 자동차나 오토바이 타이어를 주로 사용했다.

Bear 2, 2018, Used tire, Stainless steel, 540(l) x 190(w) x 190(h) cm

2018년 여름 지용호 작가는 서울시에서 ‘한강, 예술로 멈춰 흐르다’ 라는 주제로 진행한 환경조각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에서 를 선보였는데, 서울의 역사적 상징이 된 한강철교 밑에 설치하였다.
이 작품은 피부, 근육, 이빨 등 살아 움직이는 듯한 묘사를 통해 ‘곰’ 이라는 주제에 역동성과 강렬한 존재감을 불어넣었는데 이 작품에 대해 시민들은 ‘타이어로 이렇게 표현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 혹은 ‘위압감이 느껴진다.’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반응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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